복층유리 제조용 부자재 전문공급업체인 ㈜티앤티(대표 우태원)가 최근 전세계적으로 복층유리용 자동화생산시스템 공급으로 잘 알려진 오스트리아 LISEC(리젝)의 국내 독점 에이전트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판유리 가공산업에 맞춘 새로운 가공파트의 솔루션을 제공할 준비를 마쳤다.

오스트리아 LISEC은 이미 국내에도 많은 업체들이 생산시스템을 도입, 가동을 하고 있으며 유리가공설비 파트에서 세계 1위의 기업이다. LISEC은 판유리 가공에 있어 고객에게 최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복층유리 가공의 혁신을 추구하며 생산시스템의 자동화와 더불어 복층유리 최상의 품질을 추구하고 있다.

복층유리 제조용 부자재 전문공급업체인 ㈜티앤티(대표 우태원)가 최근 고품질의 복층유리용 부자재의 소비자 맞춤형 토탈 솔루션 제공으로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티앤티는 국내 최대 복층유리용 부자재 공급업체로서 실리콘, 간봉(단열, 일반), 부틸, 흡습제, 우레탄, 콜크패드등 복층유리를 제작할 때 사용되는 모든 부자재를 토탈 공급하고 있다. 공급제품으로는 독일 IGK 제품 폴리썰파이드(치오콜), 폴리우레탄, 부틸, TPS(구조용)까지 맞춤 공급을 진행하고 있으며, 단열간봉은 스위스페이서를 중심으로 다양한 맞춤공급이 가능하고 일반 알루미늄 간봉을 비롯하여 흡습제는 터키 네덱스, 실리콘은 중국 구이바오 제품까지 제품의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복층유리용 부자재 이 외에도 단열페인트 및 우레탄 폼 제품등 건축에서 다방면으로 적용되는 자제의 공급을 확대하여 제품의 다변화도 모색하고 있다.

복층유리 제조용 부자재 전문 공급업체인 티앤티(주)(대표이사 우태원)가 고품질의 유기실란트 소재의 복층유리용 우레탄 공급으로 복층유리 품질에 대한 차별화를 진행하고 있다.

티앤티에서 공급을 확대하고 있는 복층유리용 2차 씰링재인 우레탄 제품은 독일 IGK 제품으로 고품질의 유기실란트 소재이다. 독일 IGK는 화학자 집안으로 50년 전에 사업을 시작한 글로벌 기업으로 우레탄을 시작으로 벤츠, BMW, 볼보등 자동차에 적용되는 제품을 공급했다. 이후 1988년 설립하여 유리용 실란트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복층유리 제조용 부자재 전문 공급업체인 티앤티(주)(대표이사 우태원)가 최근 자체 연구소 설립과 함께 복층유리 및 부자재 통합품질관리시스템을 구축하여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검사장비 확대에 대하여 이 회사 관계자는 “자사는 복층유리 부자재 전문 공급업체로서 소비자들이 믿고 쓸 수 있는 품질의 복층유리 부자재를 공급하여 신뢰성을 높여나가고 있다. 이번 검사장비의 추가 도입은 최초 연구소 설립과 함께 중장기적인 계획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전체 복층유리 부자재의 품질을 체크할 수 있는 검사장비들을 순차적으로 도입했으며 부자재 업계 최초로 복층유리 가속내구성 시험설비를 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각각의 부자재의 품질과 함께 복층유리로 제작됐을 때 정확한 품질을 측정하여 소비자들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공급하자는 취지이다. 특히 모든 수입부자재에 대하여 입고 품질 검수를 철저하게 적용하여 수입리스크를 줄이고 자체적인 철저한 품질관리 시스템을 접목하여 최상의 제품을 소비자에게 공급하겠다는 의지이다.”고 전했다.